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, 수술 전에 신청하세요
무릎이 아파서 계단도, 외출도 점점 힘들어지셨다면 수술비 때문에 망설이고 계신 건 아닌가요?
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은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의 수술·검사·진료 본인부담금을 실비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. 한쪽 무릎은 최대 120만 원, 양쪽 무릎은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. 다만 수술을 받은 뒤에는 신청할 수 없습니다.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은 반드시 수술 전에 신청해야 합니다.
⏰ 수술 날짜를 잡기 전에, 내가 지원 대상인지 먼저 확인하세요. 수술 후에는 신청이 안 됩니다.
지원 대상은 만 60세 이상이면서 기초생활수급자, 차상위계층, 한부모가족 등에 해당하는 분입니다. 의학적으로는 다음 조건이 필요합니다.
· 국민건강보험의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기준에 해당할 것
· 3개월 이상 보존적 치료를 했는데도 통증이나 기능 저하가 계속될 것
· 관절염 중증도가 만 65세 이상은 3등급 이상, 만 60~64세는 4등급 이상일 것
수술을 받을 병원에서 수술명이 적힌 진단서나 소견서를 받아야 합니다.
신청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합니다. 본인이 아니라 가족이나 대리인이 접수할 수도 있습니다. 준비 서류는 지원 신청서, 개인정보 동의서, 병원 진단서(소견서), 수급자·차상위 등 자격 증빙서류이고, 지역에 따라 일부 서류가 다를 수 있습니다. 심사를 거쳐 선정되면 통보를 받고, 병원비는 재단이 병원에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. 간병비, 상급병실료, 선택진료비 같은 부대비용은 지원에서 빠집니다. 예산이 소진되면 연중에도 마감될 수 있어서 서두르는 편이 안전합니다.
📞 부모님이 무릎 때문에 힘들어하신다면, 자녀분이 대신 문의해 보세요. 지원 가능 여부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.
※ 지원 대상과 금액, 서류는 지자체와 연도별 예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신청 전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최신 내용을 꼭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