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궁·국립박물관 무료입장, 신분증만 챙기세요

 

 

주말에 부모님과 어디 갈까 고민 중이라면, 입장료 걱정 없는 곳부터 떠올려 보세요.


만 65세 이상 내국인은 경복궁, 창덕궁, 창경궁, 덕수궁, 종묘 등 5대 궁궐과 조선왕릉 대부분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. 국립중앙박물관, 국립민속박물관, 국립고궁박물관, 국립현대미술관의 전시도 무료이거나 크게 부담이 없습니다. 별도 카드나 사전 신청 없이, 신분증만 보여 주면 됩니다.


⏰ 입장료가 오를 수 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. 무료로 즐길 수 있을 때 이번 주말 나들이를 계획해 보세요.



👉 박물관 관람 안내



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대표 시설은 다음과 같습니다.

· 5대 궁궐: 경복궁, 창덕궁(전각), 창경궁, 덕수궁, 종묘

· 국립박물관: 국립중앙박물관(상설전), 국립민속박물관, 국립고궁박물관, 지방 국립박물관

· 국립현대미술관: 서울관, 과천관, 덕수궁관, 청주관

· 조선왕릉: 동구릉, 서오릉, 태릉, 정릉 등 대부분 (지자체 운영 왕릉은 확인 필요)

신분증은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을 가져가세요. 신분증이 없으면 무료 입장이 안 될 수 있습니다.


 

방문 전에 알아둘 점도 있습니다. 창덕궁 후원(비원)은 65세 이상도 입장료가 있고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. 박물관 특별전은 별도 요금이 있을 수 있습니다. 휴관일도 달라서, 경복궁·종묘는 화요일, 창덕궁·창경궁·덕수궁은 월요일에 쉽니다. 국가유산청은 2027년 1월 1일부터 궁·능 관람료 인상을 추진한다고 밝혔고, 만 65세 이상 무료 대상은 기존과 같이 유지한다고 보도됐습니다. 국립중앙박물관도 2027년 유료화가 논의되고 있다는 보도가 있지만 아직 확정된 내용은 아닙니다.


📍 부모님 모시고 가는 길이라면, 자녀분이 휴관일과 관람 시간을 먼저 확인해 두세요. 헛걸음을 막을 수 있습니다.



👉 궁궐 관람 안내



※ 관람료와 무료 대상, 휴관일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. 방문 전 각 기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내용을 꼭 확인하세요.